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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스팅 : 장현덕 정순원 박훈 박성훈

정면이 낮공 사이드가 밤공. (왜 같은 설정으로 찍어도 누군 하얗게 날라가고 누군 안 날라가죠? 종잡을 수가 없는 범생이 조명 ㅠㅠ)

아무 생각 없이 종일반 잡았는데.... 좀 별로였다. 여기서 발음 씹고 저기서 발음 씹고 밤공은 좀 나을 줄 알았는데

밤공도 대사 휘발에 씹고 씹고 또씹어 왜그러죠 님들 굶고 공연하세요?ㅠㅠㅠㅠㅠ 20일 27일 다 같은 캐슷인데 놔야하나 고민된다.

밤공때 수환이 포크 떨구더니 의상에 닦고 살짝 명준이쪽으로 놓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

글고 민영이 맞느라 날라다니는건 언제 봐도 참 적응이 안됨;; 오늘은 땀을 아주 한바가지 흘리고 미스트를 뿜어대셔서 내가 다 무서웠..

 

그래도 명준이랑 수환이가 나쁜 놈들이구나 깨달을 수는 있었-_-;;;다는 게 수확인가 처음 볼 땐 명준이가 좀 불쌍했으니까..

하지만 오늘도 명준이는 여기저기서 눈물을 흘렸지...ㅋㅋㅋ 몰겠다 투모 범생 다 뱅글뱅글 돌아부러~ 그리고 13일은 구텐벅 티켓팅.

현덕명준은 가까이서 보니 역시 잘생.. 가끔 표정에서 현세라가 소환되긴 했지만 그건 내가 마돈크에서 못 빠져나와서 그렇겠지.

 

 

(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명준이나 수환이가 이해가 안간다. 저 설정과 세대가 달라서 그런거겠지?...

하긴 명준이에 비하면 엄빠가 공부해라 공부해라 압력을 심하게 준 것도 아니었고 공부가 재미있는 것도 아니었고

나에겐 너무 동기가 없었구나.)

 

 

Posted by sweet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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