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0528 마마 돈 크라이 장현덕
장 : 안녕~
임 : 보고싶을거야~
후기 : 떡은 인간이 될 수 없지만 인간은 떡이...응? -_- 마돈크가 힘든 공연이긴 한가보다.
제일 좋아하는 임장 페어 막공.. 좀 아쉬운 공연이었지만(현덕명준.. 괜찮을까;;;) 그것보다 임장이 더 이상 없다는게 더 아쉽.
사실 오늘 예매해둔 자리가 젤 구렸는데 양도로 임븨 vip석이라는 중블 3열에서 봤다 이제 후회없이 죽을 수 있어....
그나저나 임븨 차기작은 뭘까... 오늘 내가 좋아하는 반인반수 맨 마지막 표정이랑(현백작이 갖고놀듯이 손을 얼굴까지 쑥 뻗는거랑..)
롤러코스터랑..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랑.. 그냥 다 좋았는데.. 소극장 공연 몇 개 더 해주길!!!!
근데 인간적으로 충무.. 로비에 에어컨 좀 틀어주면 안되겠니..?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워 더워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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