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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스팅 : 장현덕 김대현 임준식 김성일

이날 첨 본 성일민영을 마지막으로 드디어 더블캐스트 모든 배우들을 다 봤다.

난 출석 부르는 건 성훈민영이 더 웃긴 것 같고 나머지는 생각보다 너무 비슷해서 으음..

(개취로는 성일민영이 좀 더 쎄달까.. 성훈민영은 명준이처럼 약한 모습이 있을 거 같은 느낌.ㅋ)

그냥 난 첨 본 날 캐슷이 좋은가봉가. 암튼 추가예매 안 해도 되겠다. 잡아논 거만 봐도 무료관람 1회는 확보지만...

이 날 낮공은 좋았다는 후기 많았는데 밤공.. 대현수환 현명준 둘다 가열차게 발음 씹어주셔서 난 좀 짜게 식었다..

배고프세유? 그래도 그러지 마시고 관객에게 양보하세유;; 현명준은 점점 독해지고 있다. 이날 눈물 그렁그렁은 못 본 듯?

몇번이나 쓰지만 난 눈물 그렁그렁 찌질찌질 현명준이 좋아서 좀 아쉬움.ㅋ

 

중블 1열 처음 앉아봤는데 셋이 책상 밀면서 빙글빙글 도는 씬에서 왜 물 같은게 날아오죠? ㅋㅋㅋㅋㅋㅋㅋㅋ?

글고 자유극장 너무 더워서 대현수환 빙의해서 땀흘림. 그러고보니 대현수환은 오늘도 땀으로 샤워하시고..

대현수환 나오는 날은 냉방 좀 쎄게 하면 안되겠니? 물론 무대 위 배우에겐 별로 소용없겠지만 보는 나도 더워서 그렇습니다.

 

그나저나 현명준 삥뜯기는 씬에서 1열 앞쪽 통로로 나가던 개념미탑재 넌 뇌가 없는거니!!!! 진짜 짜증.

이제 범생이들 커튼콜때 카메라 안 가지고 가도 될듯 -_-; 하면서 주섬주섬 카메라를 챙기는 내가 싫다

 

 

 

 

Posted by sweet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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