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sweet way

130925 쓰릴미 커튼콜 (더스테이지)

그 : 임병근

나 : 신성민

피아노 : 곽혜근

130924 잃어버린 얼굴 1895 프레스콜 (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)

<손을 잡아다오> 박영수(고종), 차지연(명성황후), 김혜원(엄상궁)

130912 쓰릴미 커튼콜 (더스테이지)

그 : 임병근

나 : 신성민

피아노 : 신재영

웨투파립에서 미니넷 콧물 터짐(눈물 ㄴㄴ 콧물...) 그리고 빙촤는 라이플에서 눈물을 갑자기 뚝뚝 흘려서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음.

뭔가 둘이 감정이 절절해서 괜히 코끝이 찡했음. 그러니까 살인 같은 거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지(교훈? -_-)

130911 쓰릴미 커튼콜 (더스테이지)

그 : 이동하

나 : 오종혁

피아노 : 곽혜근

130910 쓰릴미 커튼콜 (더스테이지)

그 : 임병근

나 : 박영수

피아노 : 신재영

진짜 뭐 이런 네이슨 같은 사람이 다 있어! 노래(음이..왜 그래요..?)랑 대사 실수가 조금 거슬리는 부분은 있었지만

영수넷은 진짜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원씬에서 안경을 떨어트린 건 내가 아니야, 할때 그 표정...ㅠㅠㅠㅠㅠㅠㅠㅠ

그리고 빙촤의 내안경 표정연기 변화(예전엔 빡침이었는데 오늘은 빡침보단 당황에 가까운)도 좋았다.

그래 연장 빨리 티켓팅하자...

130904 쓰릴미 커튼콜  (더스테이지)

그 : 임병근

나 : 신성민

피아노 : 곽혜근

내안경 듣다 뭔가 이상타 했더니 팀을 위해선 하나를 희생시켜야만 해*2... 둘다 희생하면 뭐 공원씬이랑 킵유딜 필요없나?ㅋㅋㅋ

약기운 때문에 영 몽롱 ㅜㅜ 망할 감기! 이번주 쓸은 다 몽롱ㅋㅋㅋㅋ

130831 쓰릴미 커튼콜 (더스테이지)

그 : 임병근

나 : 신성민

피아노 : 곽혜근

130829 쓰릴미 커튼콜 (더스테이지)

그 : 임병근

나 : 박영수

피아노 : 신재영

130827 쓰릴미 커튼콜 (더스테이지)

그 : 정상윤

나 : 박영수

피아노 : 신재영

130822 쓰릴미 커튼콜 (더스테이지)

그 : 임병근

나 : 신성민

피아노 : 곽혜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