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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16 쓰릴미 관객과의 대화 (이재균, 전성우, 쿠리야마 타미야 연출)

 

범생이들 보러가려고 일부러 안 잡았는데 전날 관대라고 해서 부랴부랴 1층 맨 뒷줄 예매 ㅠㅠ

뒷자리 의자는 생각보다 편했고 거리는 찍는데는 무리없는 수준인데 워낙 눈고자인데다 쓸은 조명이 어두워서 눈이 좀 아팠다.

 

관대는 뭐 무난무난하게 진행된듯 난 이번 쓸이 첨이라 그런지 레이나 99년 소품 무대 이런게 딱히 거슬리진 않아서

연출 대답에 ㅇㅇ 하고 넘어감. 성넷의 엉덩이에 생긴 몽고반점ㅋㅋㅋㅋㅋㅋ얘기랑 균촤는 리차드가 네이슨을 사랑한다고

생각했다는 대답이 젤 기억에 남는다. 음.. 그래 뭐 사랑에도 개취의 영역이 있겠지.ㅋㅋㅋㅋㅋ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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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02 쓰릴미 커튼콜 (더스테이지)

 

그 : 송원근(런)

나 : 정상윤

피아노 : 신재영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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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02 쓰릴미 the stage day - 2차팀 인사 ②

정상윤, 송원근, 임병근, 박영수, 신성민, 이동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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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02 쓰릴미 the stage day - 2차팀 인사 ①

정상윤, 송원근, 임병근, 박영수, 신성민, 이동하

 

런토로는 공연 말고 토크콘서트를 시킵시다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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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14 투모로우 모닝 커튼콜 - 박선우, 최나래, 이창용, 임강희

 

차라리 한명만 찍는게 쉽지 풀샷은 어렵다-_-;;;;;;; 그냥 한번쯤 남겨보고 싶어서 찍어봄..

근데 네 분 다 대사를 자꾸 드시고.. 작사를 하시고.. 그러시면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선우잭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것일까 연기에서 약간의 아쉬움이...ㅜㅜ 투모닝쇼에서의 그 뻔뻔한 아저씨는 어딜 간 건지... 아쉽다.

물론 개그+애드립은 세 잭 중에 제일 쩔긴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월 말까지 로딩되길.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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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12 투모로우 모닝 커튼콜 - 이창용 (KT&G 상상아트홀)

 

정말 어려운 투모 넘버들 사이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꿋꿋이 잘 버티고 서 있는 걸 보면 (오바 좀 보태서) 감동적이기까지 한 용용존!!!

(하필 오늘은 다른 배우들이 휘청휘청 하는 바람에 더..ㅜㅜ) 오슷 내주세요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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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07 투모로우 모닝 커튼콜 - 이창용 (KT&G 상상아트홀)

 

겨우 세번째 공연이라는게 안 믿겨질 정도로 너무 안정적이고 깨알같은 애드립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오늘은 파..트너가.. 좀 많이 아쉬웠지만.. 노래도 글코 춤연습도 좀 하시고 합 더 맞춰보고 나오세여.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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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06 투모로우 모닝 6시 공연 커튼콜 - 이창용 (KT&G 상상아트홀)

짧아서 아쉬운 커튼콜 ㅜㅜ 후기는 사진과 함께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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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커튼콜

 

 

2. 무대인사(중간에 잠깐 임븨로)


 

 

3. 나머지 3인의 용앤덕 나오기 전 시간때우기

 

 

4. 용앤덕의 My name is Sarah

 

 

5. 앵콜 - Mama Don't Cry (부제 : 내 마이크 안나와!!)

 

 

130602 마마 돈 크라이 총막 커튼콜, 무대인사 - 장현덕 (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)

 

좋았지만 또 아쉬운 총막.. 임븨 현백작 마돈크 돌아와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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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531 마마 돈 크라이 커튼콜 (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)

 

프로페서v - 임병근

드라큘라 백작 - 고영빈

 

보고있자니 임장은 왜 커튼콜 촬영을 허가해주지 않았나 또한번 눙무리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임장 한번만 더 해요 네..?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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