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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02 쓰릴미 the stage day - 2차팀 인사 ①

정상윤, 송원근, 임병근, 박영수, 신성민, 이동하

 

런토로는 공연 말고 토크콘서트를 시킵시다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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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스팅 : 이준혁 윤소호 임철수 강정우 최성원 주민진 이지숙

 

두번째 보는 여보셔. 보면서 생각했지만 정말 잘 만든 극인 것 같다.

인간적이지만 지루하지도 않고 인물 하나하나 개성도 잘 살아있고..

오늘따라 열정이 넘쳤던(?) 소호순호 ㅋㅋㅋㅋㅋㅋ 진짜 똥강생이로 보이는게 함정...

 

다들 감정 주체가 안되서 커튼콜때도 그렁그렁

내 옆 사람이 너무 심하게 울어서 안 우는 내가 이상한가 잠깐 고민했따..

뭐 나도 동현동무 얘기랑 순호가 여신님이랑 얘기할 때는 눈물 좀 날까 말까 했;;;

 

근데 무인도 조명 좀만 덜 노란 색으로 해주면 안됩니까?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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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스팅 : 이석준 이혜경 이창용 임강희

낮공 밤공 종일반. 알 수 없는 혼란의 낮공에 약간 빡쳤지만 밤공은 좋았다. 대사 약간 쳐내고 동선이 약간 수정된 거 같았는데..

그래도 끝나는 시간은 똑같은게 함정.... look what we made 끝나고 나서 잭이랑 캐서린이 서로 교차하면서 나가고/들어오고

캐서린이 추억 없는 물건이 하나도 없네 하는 대사 없어진 건 맘에 든다. 솔직히 그부분에서 좀 루즈하긴 했음.

맨 첨에 캣이 존한테 니 사촌 스튜어트~ 얘기하던 것도 없어진 거 같고..?

마지막에 결혼식 날 아침 잭이 원래 무대 뒤에서 나왔던 거 같은데 문으로 나와서 지켜보는 것도 바뀐건가?

저질 기억력 ㅜㅜ

 

그나저나 혜경캐서린의 술취한 연기는 bbbb 하..한잔 드시고 오신 거 아니죠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일단 볼만큼 본 것 같아서 7월에 잡았던 표들 놨다. 솔직히 배우들 점점 더 대사 헷갈리고 작사하고 이런 것도

좀 걸리긴 했고 오늘 캐스팅 정도면 더 이상 괜찮은 캐스팅 없을 거 같고.. 예정에 없던 쓸 좀 돌고 8월에 여유 되면 다시 보는걸로 ㅋ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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